
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었다. YG는 지드래곤이 음악활동을 다시 하면 추가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.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후 '거짓말','하루하루' 등 여러 곡 작업에 참여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. 또한 '크레용', '하트브레이커'등 솔로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. 2019년 빅뱅 맴버 승리가 논란으로 퇴출된 후 2020년 재계약을 했지만 2022년 4월 탑, 대성, 태양은 이적을 했다. 지드래곤 계약만료 소식과 함께 현재 YG주가가 -3.07 하락해서 거래되고 있다.
주식일지
2023. 6. 7. 09:53